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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4339(Print)
ISSN : 2287-4992(Online)
The Korean Journal of Food And Nutrition Vol.28 No.2 pp.258-268
DOI : https://doi.org/10.9799/ksfan.2015.28.2.258

Fad Diet Status of Male and Female Collegians

Mi-Hyun Kim, Yeonjin Kim*, Jinshil Chung**, Jee-Young Yeon***
Dept. of Food and Nutrition,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Transportation, Jeungpyeong 368-701, Korea
*Dept. of Preventive Medicine, School of Medicine, Kangwon National University, Chuncheon 200-701, Korea
**Dept. of Food and Nutrition, Kangwon National University, Samcheok 245-711, Korea
***Dept. of Food and Nutrition, Seowon University, Cheongju 362-742, Korea
Corresponding author yeon@seowon.ac.kr
March 20, 2015 April 9, 2015 April 13, 2015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use of fad dieting as a method to lose weight among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A total of 710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Fad dieting was surveyed using a questionnaire about 11 fad diet methods. The mean age of the subjects was 21.4 years for males and 20.4 years for females. The proportion of students who had experience trying to lose weight was 52.8% for males and 78.6% for females (p<0.001). The diet method employed by the highest number of participants was the half meal diet (27.6% for males, 43.9% for females), followed by the cereal diet (8.8% for males, 43.9% for females), fasting (9.9% for males, 21.4% for females), and the chicken breast diet (13.1% for males, 9.2% for females). The female students were more likely than the males to try fad diets other than the chicken breast diet and the Atkins diet. The most frequent side effect of fad dieting was the yo-yo effect, followed by binge eating, weakness, anemia, and so on. The proportion of students who indicated that nutrition education is needed for healthy dieting was 39.1% for males and 45.4% for females. From these results, we concluded that a high percentage of college students attempt to lose weight through fad diets, with some gender differences. Therefore, in the future, nutrition education programs should focus more attention on providing healthy dieting methods to young college students to help them lose weight.


일부 남녀 대학생의 다이어트 유형별 실태조사

김 미현, 김 연진*, 정 진실**, 연 지영***
한국교통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강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서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초록


    서 론

    식생활의 변화와 활동량의 감소로 인한 비만인구의 증가 와 함께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다. 비 만은 당뇨병, 고혈압, 심혈과 질환 등과 같은 다양한 질환 발 생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체중을 조절해야할 중요한 질 환이나,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건강유지를 위한 목 적 외에도 미용적인 목적을 위하여 무리하게 체중 조절을 시 도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Rho JO 2007; Lee 등 2011). 특히 우리나라 젊은 여성의 경우, 자신의 체형이 저 체중이나 정상체중인 경우에도 자신의 체형을 과대하게 왜 곡하여 인식하고, 마른 체형을 위해 체중 감량을 위한 무리한 체중 조절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많은 연구에서 나타났다 (Park & Choi 1998; Kim & Yoon 2009; Kim & Lee 2010; Kim MH 2012, Lim 등 2014).

    그동안 체중 조절을 위한 다이어트 시도의 문제는 주로 젊 은 여성층을 대상으로 많이 지적되어왔다(Park & Choi 1998; Rho JO 2007; Baek SH 2009; Kim MO 등 2009; Kim & Lee 2010; Kim MH 2012). 그러나 최근 대중매체 등을 통해 유도 된 남성의 근육질 몸매에 대한 선호 경향은 젊은 여성이 중심 이 되었던 다이어트 시장에서 남성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과 참여도를 높이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실제로 2012 국민건강통계에 나타난 우리나라 성인 남 성의 비만율(체질량지수 25 이상)은 남자 36.1%, 여자 29.7% 로 남자가 여자보다 6.4% 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어, 남성의 체중 감량 시도나 관심도의 증가는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체중 조절용 조제식품과 다이어트 건강기능성식품 섭취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Lee 등(2011)의 연구에서 다이어트 중점요 인을 조사한 결과, 남성은 체지방 감소에, 여성은 체중 감량 에 중점을 두어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 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게 된 주요 동기에 대하여서도 여성은 의류 선택의 문제를 중요한 요인으로 뽑은 반면, 남성은 정상 체중이 아니라서와 사회분위기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성별로 중점사항과 이유에 차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남성에서도 다이어트가 중 요한 이슈가 되고 있음을 제시하여 준다.

    체중 조절을 위한 바람직한 방법으로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이 제시되어 섭취하는 열량을 줄이고, 운동을 통해 소비열량을 증가시키며, 과식이나 체중 증가와 관련된 문제 식행동을 수정하도록 한다. 그러나 다이어트에 대한 관 심이 높은 사회적 분위기와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시킬 수 있 다는 유혹과 함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시대에 따라 유 행하고 있다. 단기간에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 대부분의 유행 다이어트에는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황제 다 이어트 등과 같이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거나, 제한된 식품 만을 섭취하기, 일부 식품군의 섭취를 배제하는 등의 다이어 트로 단기간에 체중 감량을 기대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체중 조절이 어려운 것이 대부분이다. 신속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이러한 유행 다이어트는 장 기적인 효과나 부작용에 대한 고려 없이 따라할 가능성이 높 다고 판단하여 본 연구에서는 시중에 유행하고 있는 다이어 트 유형을 인터넷과 대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목록화한 후, 유형별로 남녀 대학생들 경험 여부 및 효과, 부작용 등을 조사하여, 향후 올바른 체형관리를 위한 영양교육의 기초자 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1.조사 대상 및 기간

    본 연구는 경인지역 및 강원지역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 녀 학생 중 본 연구의 협조에 동의한 총 896명의 대상자들에 게 2013년 6월중에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이중 미회수된 설문지 및 응답이 부실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최종 71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회수율 79.2%).

    2.조사내용

    1)설문지의 개발

    설문지의 개발은 2013년 4~5월에 걸쳐서 기존연구(Park & Choi 1998; Rho JO 2007; Kim & Yoon 2009)의 참고, 인터넷 검색, 일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유행 다이어트에 대한 인 터뷰를 통하여 조사할 유행 다이어트의 종류를 목록화하여 설문지의 개발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개발된 초안의 설문지 는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그 내용을 보완하여 2013년 5월에 구성을 완료하였다.

    2)일반사항

    대상자의 일반사항으로는 성별, 연령, 신장과 현재 체중 및 희망 체중을 조사하였고, 조사된 체중과 신장을 이용하여 현재 체질량지수와 희망 체질량지수를 산정하였으며, 현재의 체질량지수는 아시아인의 비만도 구분 기준치에 따라 18.5 kg/m2 미만은 저체중, 18.3 kg/m2 이상 23 kg/m2 미만은 정상, 23 kg/m2 이상 25 kg/m2 미만은 과체중, 25 kg/m2 이상은 비만 으로 구분하였다(Vasudevan 등 2011).

    3)다이어트 시도 여부 및 이유, 다이어트에 영양교육 요 구도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영양교육의 필요성 및 영양 교육이 실시될 경우, 참여의사에 대하여 매우 그렇다, 그렇 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지 않다의 5단계 척도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의 시도 여부 및 시도 이유를 조사하였다.

    4)유행 다이어트 종류에 따른 경험 여부 및 특성

    본 연구를 위하여 목록화한 유행 다이어트의 목록은 원푸 드 다이어트, 반식 다이어트, 시리얼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 크 다이어트, 단식, 닭가슴살 다이어트, 디톡스 다이어트, 종 이컵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덴마트 다이어트, 생식 다이 어트의 총 11종이었으며, 각각의 다이어트에 대하여 설문지 에는 다음과 같이 간단한 정의 설명을 제시하였다. 원푸드 다 이어트: 한 가지 식품으로 하는 식사, 반식 다이어트: 평소에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반으로 줄인 식사, 시리얼 다이어트: 열량이 낮은 시리얼로 식사를 대체하는 식사, 단백질 쉐이크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크제품으로 대체하는 식사, 단식: 주 2~4회 16~24시간 공복상태 유지, 닭가슴살 다이어트: 식사를 닭가슴살로 섭취, 디톡스 다이어트: 생체 내 쌓인 독소를 배 출하는 식사, 종이컵 다이어트: 종이컵으로 계량하여 먹는 식 사, 황제 다이어트: 탄수화물을 줄이고 고기 위주로 먹는 식 사, 덴마크 다이어트: 달걀과 야채를 이용한 식사, 생식 다이 어트: 곡식이나 채소를 생으로 먹는 식사. 이 11종의 유행 다 이어트 종류별로 경험 여부, 시도기간, 시도 횟수, 체중 감량 성공 여부, 감량 정도, 부작용의 경험 여부를 조사하였다.

    3.통계처리

    조사된 모든 결과는 SAS program(Version 9.3)을 이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빈도 및 백분율을 구하였으며, 연령, 신장, 체 중 등의 연속변수에 대한 두 군 간 차이 검정은 student's t-test 를 실시하였고, 요인에 따른 군별 조사 결과는 χ2-test로 유의 성을 검정하였다.

    결과 및 고찰

    연구대상 남녀 대학생의 일반사항은 Table 1과 같다. 대상 자의 평균 연령은 남성 21.4세, 여성 20.4세이었으며, 신장과 체중은 남성 175.8 cm, 71.3 kg, 여성 161.6 cm, 53.5 kg으로 나타났다. 체중과 신장으로부터 산정한 체질량지수는 남성이 23.0 kg/m2, 여성이 20.5 kg/m2였으며, 체질량지수에 따라 비 만도를 판정한 결과, 남성의 1.1%가 저체중, 55.5%가 정상, 22.5%가 과체중, 20.9%가 비만이었으며, 여성의 18.1%가 저 체중, 70.3%가 정상, 7.4%가 과체중, 4.2%가 비만으로 나타났 다. 2012 국민건강통계(Ministry of Health and Wellfare 2013) 에 의하면 본 연구와 연령대가 같은 20대의 비만 유병률(체 질량지수 25 kg/m2 이상)은 남성이 30.5%, 여성이 13.6%로 나 타나,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두 배 이상 높은 비만 유병률을 나타내고 있어, 본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남자 대학생의 높은 과체중, 비만 이환율과 같은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대상자의 희망체중은 남성이 67.4 kg, 여성이 47.9 kg으로 조사되었으 며, 실제 신장과 희망체중으로부터 산정한 희망 체질량지수 는 남성의 경우 21.8kg/m2, 여성의 경우 18.3 kg/m2이었다. 평 균 연령, 신장, 체중, 체질량지수, 희망체중, 희망 체질량지수 및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도의 분포 모두 남녀 간에 유의적 인 차이를 보였다 (각 p<0.001). 본 결과에서 남성과 여성 모 두 실제 체중과 희망 체중 간에 남성은 약 4 kg, 여성은 약 6 kg 정도의 차이를 보여,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실제적인 비 만도가 낮은 분포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체중에 비하 여 더 낮은 체중을 갖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형의 왜곡된 인식이나 체중 조절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에서 더 높 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여학생들의 체형만족도가 더 낮 고, 결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을 통한 체중 조절을 더 많이 시 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Chin & Chang 2005; Hong 등 2011). 여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Kim MH(2012)의 연구 에서도 저체중과 정상체중에 속하는 여고생의 각각 21.5%와 45.1%가 지난 1달 동안 체중 감량을 시도한 바 있다고 응답 하였고, 서울에 거주하는 청소년기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Kim & Yoon(2009)의 연구에서도 저체중과 정상체중에 속하는 여 학생의 각각 44.1%와 78.7%가 체중 조절 경험이 있다고 응답 하였다.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Kim & Lee(2010)의 연구에서는 심한 저체중, 저체중, 정상 체중 대상자의 각각 63.6%, 67.4%, 67.9%가 본인의 현재 체형을 보다 과대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저체중(심한 저체중과 저체중 포함)에 속하 는 대상자의 60.6%, 정상체중에 속하는 대상자의 98.2%가 체 중 감량을 위한 체중 조절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보이는 것으 로 나타났다. 미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Martin 등 (2009)은 미국 청소년의 11.5%가 자신의 체중을 과대평가하 고 있는 반면, 아시아계 미국 여성 청소년은 본인의 체중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높다고 하였다. 네덜란드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여자 청소년의 37.6%가 본인의 체중 에 대하여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ter Bogt 등 2006). 이와 같이 나라나 사회 환경에 따라 체중에 대한 평가가 달라 질 수 있음이 제시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젊은 여성의 체중에 대한 과대평가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 Wardle 등 (2006)는 국가 간의 비교를 통하여 우리나라 여대생들은 평 균적인 체질량지수는 정상범위임에도 불구하고, 체중 조절을 위해 노력하는 비율이 높다고 보고하였다. 이와 같이 여성의 경우, 날씬한 체형에 대한 선호 성향은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 조절을 시도하여 건강을 해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Seymour 등 1997), 올바른 체형 인식에 대한 범사회적인 노력이 필요 한 것으로 보여진다.

    올바른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영양교육 의 필요성 및 참여의사, 체중 감량의 시도 경험과 이유, 본인 의 체형에 대한 인식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올바른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영양 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남녀 모두 매우 그렇다가 각각 39.1%, 45.4%로 나타났다. 만약 올바른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영양교육을 실시한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에 대한 질문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여 남성의 경우,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가 각각 16.1%와 22.8%를 보인 반면, 여성의 경우 각각 20.2%와 33.8%를 보여 여성이 유의적으로 더 높은 참여의사를 보였다(p<0.001). 체중 감량 시도 여부는 남녀 모두 52.8%, 78.6%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 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시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0.001). 다이어트를 시도한 이유에 대하여 항목별로 정상 체중이 아니라서라고 응답한 비율은 남성 51.8%, 여성 48.3% 로 성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날씬한 몸매 를 위해서의 경우, 남성의 40.1%, 여성의 77.4%가 그렇다고 답하여 성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01). 옷을 살 때 곤란하기 때문에의 항목에서는 남성의 35.5%가 여성의 47.6%가 그렇다고 답하였고(p<0.01), 건강을 위해서의 항목 에서는 남성의 49.2%가 여성의 32.8%가 그렇다고 답하여 성 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p<0.001). 취업을 위 해서의 항목에서는 남성의 7.1%, 여성의 11.3%가 그렇다고 답하여 성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친구가 하는 것을 보고 다이어트를 시도했다는 항목에서는 남성의 3.6%, 여성의 10.6%가 그렇다고 답하였 다(p<0.01). 2012 국민 건강통계에 의하면 비만인 사람 중 최근 1년간 체중감소 시 도율은 전체 60.5%, 남자 57.7%, 여자 64.1%로 여자가 더 높 았으며, 특히 20~40대 여자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남성에 비하여 여성의 체중 감량의 시도가 여전히 높은 비율 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동안 여성에게 초점 이 많이 맞추어졌던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가 남성에서 도 높은 비율로 시도되고 있음은 주목할 만하다.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목록화하여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 과는 Table 3과 같다. 조사한 종류 중에서 조사 대상자들은 반 식 다이어트(남 27.6%, 여 43.9%), 시리얼 다이어트(남 8.8%, 여 26.4%), 단식 다이어트(남 9.9%, 여 21.4%), 닭가슴살 다이 어트(남 13.1%, 여 9.2%), 단백질 쉐이크 다이어트(남 8.0%, 여 12.5%)의 순으로 높게 시도하였다. 원푸드 다이어트, 생식 다이어트, 디톡스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종이컵 다이어 트는 전체 대상자의 10% 미만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사한 11종의 다이어트 중 닭가슴살 다이어트와 황제다이어 트를 제외한 9종의 다이어트에서 여성의 경험 비율이 남성에 비하여 높았다. 1998년에 발표된 Park과 Choi의 대구·경북 지역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조사한 체중 조절 방법 중 식이조절을 통한 방법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것은 사과 다이어트나 포도 다이어트와 같은 원푸드 다이어트 였고, 다음으로 단식이 가장 높게 나타나 세월에 따라 유행하 는 다이어트가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Park & Choi 1998).

    전체 대상자의 10% 이상이 시도한 다이어트에 대하여 다 이어트 유형별로 시도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시 도 기간, 시도한 횟수, 성공 여부, 체중 감량의 범위, 부작용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Table 4~8과 같다. 유행 다이어트 중에 서 가장 대상자들의 경험빈도가 높았던 반식 다이어트의 시 도기간에 대하여 남성의 35.9%가 2주 이상~1달 미만으로 가 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1주 이상~2주 미만이 27.2% 의 순으로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 1주 이상~2주 미만이 28.4%로 가장 높고, 1주 미만이 27.0%로 나타나 남성의 시도 기간이 유의적으로 길게 나타났다(p<0.01). 시도횟수에 대하 여 남녀 모두 2~3회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나, 남성의 경 우는 2~3회가 39.8%, 1회가 30.1%, 6회 이상이 24.3%의 순으 로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는 2~3회가 53.4%, 1회가 18.9%, 6회 이상이 14.9%로 나타나, 시도 횟수는 여성이 유의적으로 많았다(p<0.01). 반식 다이어트의 성공 여부에 대하여 남성의 76.7%, 여성의 66.2%가 성공하였다고 답하였고, 체중 감량 정도는 남녀 모두가 2~4 kg 감량하였다(남 35.4%, 여 53.1%) 는 비율이 높았다. 부작용의 경험 여부에 대하여서는 남성 20.2%, 여성 20.4%가 경험하였다고 하였다(Table 4). 이상의 결과와 같이 반식 다이어트는 근래에 유행한 다이어트 방법 으로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되, 식사량을 반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책,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하여 알려진 다이어트로 대상자의 경험 비율도 가장 높았고, 성공하였다고 답한 비율 도 전체 평균 7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식 다이어트를 경험한 전체 대상자의 약 60% 가량이 1주 이상~1달 미만의 시도 기간을 보이면서 약 90%의 대상자가 2 kg 이상의 체중 감량 효과를 경험하였고, 5 kg 이상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 다고 답한 대상자도 약 50% 정도였다. 그러나 약 20%의 대상 자가 경험하였다고 답한 부작용의 주요 증상은 요요현상이 었고, 일부에서 폭식을 유발하였다고 답하였다.

    전체 대상자 중 17.2%가 시도한 바 있는 시리얼 다이어트 의 시도기간에 대하여 남성의 42.4%가 2주 이상~1달 미만으 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1주 이상~2주 미만이 36.4%의 순으로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 1주 이상~2주 미 만이 40.5%로 가장 높고, 1주 미만이 37.1%로 나타나 남성의 시도 기간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시도횟수에 대하여 남녀 모두 1회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여 남성의 54.6%, 여성의 44.9%가 1회 시도하였다고 답하였다. 시리얼 다이어 트의 성공 여부에 대하여 남성의 63.6%, 여성의 34.8%가 성공 하였다고 답하여 남녀 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체중 감량 정도는 남녀 모두가 2~4 kg 감량하였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부작용의 경험 여부에 대하여서는 남성의 33.3%, 여성의 16.1%가 경험하였다고 하였다(Table 5). 시리얼 다이 어트는 Table 3에서 제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남성(8.8%)보다 여성(26.4%)에서 경험 빈도가 유의적으로 높아 여성에서 선 호도가 높은 유행 다이어트임을 알 수 있다. 한 끼 또는 일부 식사를 열량이 낮은 시리얼로 대체하여 섭취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에 비하여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다이어트 시리얼을 생산하는 식품업체에 의하여 TV 등 의 방송 매체를 통하여도 광고가 이루어졌던 방법이다. 그러 나 시리얼 다이어트를 경험한 여성의 약 35%만이 성공하였 고 답한 반면, 시리얼 다이어트를 경험한 여성의 약 87%가 2 kg 이상의 체중 감량이었다고 답하여 실제적인 체중 감량 과 체중 감량을 성공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차이가 많이 나타났다. 이는 시리얼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체중 감량의 기 대치가 높아 실질적인 체중 감량이 나타난 경우에도 다이어 트에 성공하였다고 인지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체 대상자 중 15.3%가 시도한 단식의 시도기간에 대하 여 남성의 35.1%가 각각 1주 미만, 2주 이상~1달 미만으로 동시에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여성의 경우 1주 미만이 52.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시도횟수에 대하여 남녀 모두 1회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여 남성의 54.1%, 여성의 40.3%가 1회 시도하였다고 답하였다. 단식의 성공 여부에 대 하여 남성의 70.3%, 여성의 59.7%가 성공하였다고 답하였다. 체중 감량 정도는 남성의 경우 5~7 kg이 42.3%로 가장 높았 고, 여성의 경우 2~4 kg이 67.4%로 가장 높아 남녀 간의 차이 를 보였으며, 부작용의 경험 여부에 대하여서는 남성의 34.6%, 여성의 42.9%가 경험하였다고 답하여 조사한 다이어트 방법 중 가장 부작용의 경험률이 높게 나타났다(Table 6). 신체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한 최소한의 열량 및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는 단식의 경우 단기간의 체중 감량의 효과는 기대할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체지방 감량보다는 탈수에 의한 체 중 감소가 많고, 장기간 지속이 불가능하며, 제지방 감소로 기초 대사량을 낮추어 요요와 같은 부작용을 초래하기 때문 에 적당한 체중 감량의 방법이 되지 못한다(Drenick 등 1964; Kim BS 1996). 실제로 전적인 단식은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 우에 병원에 입원하여 제한적으로 실시될 수 있는 방법이다 (Pi-Sunyer FX 1982). 그러나 1998년도에 발표된 Park과 Choi의 대구·경북지역 여대생의 연구에서도 대상자의 24.9%가 단식 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Park & Choi 1998), 본 연구에서도 여성의 21.4%가 시도한 것으로 여전히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어, 바람직한 체중 조절 방법에 대한 영양교 육의 필요성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대상자가 단식 시 경험한 부작용으로는 요요, 폭식, 힘없음, 탈모, 변비, 설사 등 다양하였다. 실제로 이러한 부작용 문제 때문인지 1회 정도 시도한 대상자의 비율이 남녀 모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간헐적 단식의 효과가 많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간헐적 단식의 하나인 alternate day fasting(ADF)은 24시간 정도를 번갈아 가며 하루는 자유롭게 섭취하고, 또 다음날은 에너지 필요량의 25% 정도로 제한하 여 섭취하는 방법으로, 비만인과 정상인에서 체중 감량 및 심 혈관질환 위험의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하 여 보고되고 있다(Heilbronn 등 2005; Varady & Hellerstein 2007; Varady 등 2009; Bhutani 등 2013; Klempel 등 2013; Varady 등 2013).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의 단식 방법을 세분화 하 지 않고 조사가 이루어져 실제로 대상자들이 실시한 단식이 최근에 보고되고 있는 간헐적 단식이 포함되어 있는지에 대 하여 명확한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제한점이 있다. 추후 이에 대한 세분화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전체 대상자 중 11.3%(남 13.1%, 여 9.2%)가 시도한 닭가 슴살 다이어트의 시도기간에 대하여 남성의 경우 2주 이상~1 달 미만이 40.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여성의 경우 1 주 이상~2주 미만이 32.3%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시도 횟수에 대하여 남성의 경우 1회가 55.1%로 가장 높은 반면, 여성은 2~3회가 41.9%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닭가슴살 다이어트의 성공 여부에 대하여 남성의 73.5%, 여성의 48.4% 가 성공하였다고 답하였다. 체중 감량 정도는 남녀 모두 2~4 kg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부작용 경험 여부에 대하여서 는 남성의 20.0%, 여성의 26.7%가 경험하였다고 하였다(Table 7). 이상과 같이 닭가슴살 다이어트는 여성에 비하여 남성에 서의 경험률이 높았는데, 이는 최근 닭가슴살 다이어트가 근 육질 몸매를 만들기 위한 weight training과 함께 권장되는 다 이어트 제시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다이어트에 대 한 성공 여부도 남성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남성에 서의 다이어트 시도기간이 더 길고, 본 연구에서 구체적인 조 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지만, 운동과 함께 병행되었을 가능 성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서는 추후 연 구를 통한 규명이 필요할 것이다. 닭가슴살 다이어트 시 경험 에 부작용에 대하여서는 요요가 대부분이었고, 소수에서 헛 구역질을 경험하였다고 답하였다. 실제로 닭가슴살 다이어트 는 탄수화물과 지방질이 낮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닭가슴 살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저당질, 저지방, 고단백식사는 지방 이 에너지로 많이 이용되면서 케톤증을 유발할 수 있고, 낮은 탄수화물과 지방량으로 인하여 열량섭취의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Pi-Sunyer FX 1982). 본 연구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닭가슴살 다이어트를 실시한 대상자들에게서 부작용의 사례 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닭가슴살 다이어트의 실시기간,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하여서는 향후 지속적인 연구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전체 대상자 중 10.1%(남 8.0%, 여 12.5%)가 시도한 단백 질쉐이크 다이어트의 시도기간에 대하여 남성의 경우 2주 이 상~1달 미만이 46.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여성의 경 우 1주 이상~2주 미만이 50.0%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시도횟수에 대하여 남녀 모두 1회가 각각 43.4%, 52.4%로 가 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단백질쉐이크 다이어트의 성공 여부 에 대하여 남성의 76.7%, 여성의 45.2%가 성공하였다고 답하 였다. 체중 감량 정도는 남녀 모두 2~4 kg이 가장 높은 비율 보였다. 부작용의 경험 여부에 대하여서는 남성의 8.7%, 여성 의 15.8%가 경험하였다고 하였다(Table 8). 단백질쉐이크 다 이어트의 경우도 닭가슴살 다이어트와 같이 근육질 몸매를 만들기 위한 weight training과 함께 많이 시도되고 있는 다이 어트이다. 고가의 비용과 함께 지나친 단백질 부하로 인한 간 과 신장에의 부하의 우려가 제시되고 있기도 하다(Pi-Sunyer FX 1982). 단백질쉐이크 다이어트 시 경험한 부작용에 대하 여서는 요요와 어지러움 등이 있었다.

    본 연구는 운동과 약물치료와 같은 체중 조절 방법을 배제 하고, 식사를 조절하는 유행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 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실시한 다이어트의 체중 감량 효과와 성공 여부 등에 대하여 명확한 원인과 결과를 제시하기 어렵 고, 또한 성공에 대한 판단도 대상자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 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기준 등이 개개인의 차 이를 가질 수 있다는 제한점이 있다. 그러나 본 연구가 유행 다이어트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연구목적이 아닌 남녀 대 학생에서 현재 유행하고 있는 다이어트의 경험 실태를 파악 하는데 초점을 두고 볼 때 그 결과가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사료되며, 이를 바탕으로 한 추가적인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요약 및 결론

    본 연구는 인터넷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등을 통하여 유행하는 다이어트 유형을 조사한 뒤, 이를 목록화하 여 유형별로 다이어트 시도 여부, 감량 정도, 부작용 등에 대 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896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이중 미회수된 설문지 및 응답이 부실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최종 71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남 성 21.4세, 여성 20.4세이었고, 신장은 남성 175.8 cm, 여성 161.6 cm였으며, 체중은 남성, 여성 각각 71.3 kg, 53.5 kg으로 나타났다. 희망체중은 남성은 67.4 kg, 여성은 47.9 kg으로 조 사되었다. 올바른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영 양 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남녀 모두 매우 그렇다가 각각 39.1%, 45.4%로 나타났다. 체중 감량 시도 여부는 남녀 모두 52.8%, 78.6%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종류 중에서 조사 대상자들은 반식 다이어트(남 27.6%, 여 43.9%), 시리얼 다이어트(남 8.8%, 여 26.4%), 단식 다이어트(남 9.9%, 여 21.4%), 닭가슴살 다이어트(남 13.1%, 여 9.2%), 단백질쉐 이크 다이어트(남 8.0%, 여 12.5%), 원푸드 다이어트(남 4.6%, 여 13.6%)의 순으로 높게 시도하였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유 형에서 여성의 경험 비율이 높았으나, 닭가슴살 다이어트와 황제다이어트의 경험 비율은 남성에서 높았다. 남녀 모두에 서 가장 경험 빈도가 높았던 반식 다이어트를 통해 남녀 각각 35.4%, 53.1%가 2~4 kg 감량이 있었다고 답하였다. 대상자들 의 10% 이상이 경험한 바 있는 다섯 종의 다이어트에 대하여 적게는 약 9%에서 높게는 약 43%까지 부작용을 경험하였다 고 답하였고, 부작용 증상으로는 요요가 가장 많은 비중을 보 였으며, 이외에도 폭식, 체력 저하, 빈혈, 변비, 설사 등이 있 었다. 이상과 같이 남녀 대학생은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과 시 도 비율이 높고, 올바른 다이어트에 관한 교육의 필요성을 크 게 느끼고 있으므로, 이들의 대상으로 한 올바른 체중 조절 관련 영양교육 프로그램 및 시중에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 에 대한 올바른 정보의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Figure

    Tabl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1)Determined by independent sample t-test of equality of the means or chi-square tests of differences in proportions
    2)Mean±standard deviation
    3)N (%)

    Needs of nutrition education for proper weight control and weight control behaviors of the subjects

    1)Determined by chi-square tests of differences in proportions
    2)N(%)
    3)**p<0.01, ***p<0.001
    4)Respondents with experience of weight control were allowed to select multiple choices

    The experience of fad diets of the subjects

    1)Determined by chi-square tests of differences in proportions
    2)N(%)
    3)*p<0.05, ***p<0.001

    The experience of the half meal diet of the subjects

    1)Determined by chi-square tests of differences in proportions
    2)N(%)
    3)**p<0.01, ***p<0.001

    The experience of the cereal diet of the subjects

    1)Determined by chi-square tests of differences in proportions
    2)N(%)
    3)*p<0.05, **p<0.01

    The experience of fasting of the subjects

    1)Determined by chi-square tests of differences in proportions
    2)N(%)
    3)*p<0.05

    The experience of the chicken breast diet of the subjects

    1)Determined by chi-square tests of differences in proportions
    2)N(%)
    3)*p<0.05

    The experience of the protein shake diet of the subjects

    1)Determined by chi-square tests of differences in proportions
    2)N(%)
    3)*p<0.05, **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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